2026년 일반경영안정자금 완벽 가이드 | 1월 5일부터 신청 시작
업력 무관! 누구나 신청 가능한 소상공인 대출
2026년 첫 정책자금이 1월 5일(월)부터 시작됩니다.
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하는 자금이 바로 '일반경영안정자금'입니다. 업력과 무관하게 일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매번 빠르게 소진되는 인기 자금입니다.
2026년에는 비수도권 금리 0.2%p 인하, 최대 0.8%p 우대금리 등 파격적인 조건이 추가되었습니다. 오늘은 2026년 일반경영안정자금의 모든 것을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.
일반경영안정자금이란?
제도 개요
일반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 및 생업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경영 안정화 자금입니다. 제품 생산 비용 및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왜 인기가 많을까?
- 업력 무관: 창업한 지 얼마 안 된 사업자도 신청 가능
- 폭넓은 대상: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모두 가능
- 낮은 금리: 우대금리 적용 시 최대 0.8%p 인하
- 안정적 상환: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
2026년 신청 일정
대리대출 접수
지역별 구분 접수로 진행됩니다.
- 1월 5~6일(월~화): 서울 및 지방 소재 기업
- 1월 7~8일(수~목): 경기 및 인천 소재 기업
※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(분기별 신청 가능)
신청 대상
다음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:
1. 소상공인 요건
「소상공인기본법」 제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의 소상공인
업종별 상시근로자 기준
- 광업, 제조업, 건설업, 운수업: 10인 미만
- 그 외 업종: 5인 미만
2. 매출액 기준
평균 매출액이 다음 기준 이하:
- 제조업: 업종별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
- 광업, 건설업, 운수업: 업종별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
- 도·소매업, 서비스업 등: 업종별 평균 매출액 80억 원 이하
쉽게 정리하면: 연매출 15억 원 이하라면 대부분 해당
3. 사업 현황
현재 영업 중인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
4. 업종
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이 아닐 것
제외 업종
- 유흥업소 (단란주점, 유흥주점, 노래방 등)
- 사행업 (복권방, 카지노 등)
- 전문업종 (의사, 변호사, 회계사, 세무사 등)
- 금융·보험업
- 부동산업 (임대업 포함)
융자 조건
대출 한도
동일 관계 기업당 연간 7천만 원 이내
※ 연간 7천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기별 신청 가능
대출 기간
총 5년 (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)
상환 방식
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:
- 거치 기간(2년) 후 상환 기간(3년) 동안
- 대출 금액의 70%: 3개월마다 균등 분할 상환
- 대출 금액의 30%: 만료 시 일시 상환
예시: 7천만 원 대출 시
- 70% (4,900만 원): 3개월마다 약 408만 원씩 상환
- 30% (2,100만 원): 5년 후 일시 상환
금리 (핵심!)
기본 금리
정책자금 기준금리 + 0.6%p
- 2025년 4분기 기준금리: 2.71%
- 2026년 1분기 기준금리: 아직 미발표 (1월 초 발표 예정)
※ 시장 금리 상승으로 소폭 상승 가능성 있음
우대금리 (최대 0.8%p!)
2026년부터 최대 0.8%p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합니다.
정책 우대 (-0.1%p)
- 소진공 또는 은행권 컨설팅 이수 기업
- 디지털 온누리 가맹점
-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자
정책 배려 (-0.1%p)
- 각종 정책사업 참여자
-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 이수자
사회안전망 (-0.2%p)
- 장애인, 국가유공자 등
성실상환 (-0.1%p)
- 정책자금 성실 상환 이력 보유자
지역 격차 해소 (-0.2%p) - NEW!
- 비수도권 소재 소상공인
-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포함:
- 경기도: 가평군, 연천군
- 인천광역시: 강화군, 옹진군
실제 금리 계산 예시
비수도권 소상공인 + 고용보험 가입 + 성실상환
- 기준금리: 2.71% (2025년 4분기 기준)
- 가산금리: +0.6%p
- 우대금리: -0.4%p (지역 0.2% + 고용보험 0.1% + 성실상환 0.1%)
- 최종 금리: 약 2.9%
대리대출 vs 보증서부 대출
대리대출이란?
은행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대신하여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입니다.
신청 프로세스
- 소상공인정책자금 사이트에서 대리대출확인서 발급
- 확인서를 가지고 협약 은행 방문
- 은행에서 대출 실행
보증서부 vs 신용담보부
보증서부 대출 (대부분)
- 신용보증기금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 발급
- 보증서를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
- 주의: 보증 한도가 이미 소진된 경우 불가능
신용담보부 대출 (소수)
- 보증 없이 신용으로만 대출
- 신용점수가 높고 재무상태가 우수한 경우
- 대부분의 소상공인은 해당 안 됨
보증 한도 확인 필수
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많은 소상공인이 보증 한도를 이미 사용한 상태입니다. 신청 전 반드시 보증 한도를 확인하세요.
확인 방법
- 신용보증기금: 1588-6565
- 지역신용보증재단: 지역별 상이
신청 방법
온라인 신청 (추천)
-
소상공인정책자금 사이트 접속
- 주소: ols.sbiz.or.kr
- 또는 네이버에서 "소상공인정책자금" 검색
-
대리대출 신청
- 대출 신청 메뉴 클릭
- 대리대출확인서 발급 신청
- 자금 선택 → 약관 동의 → 신청서 작성
- 서류 제출 → 신청 완료
-
확인서 발급
- 신청 결과 조회에서 확인서 출력
- 유효기간: 발급일로부터 60일
-
은행 방문
- 협약 은행 중 선택하여 방문
- 확인서와 필요 서류 제출
- 대출 실행
오프라인 신청
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전국 78곳에서 방문 접수 가능
협약 은행 (17개)
기존 16개 은행 + 토스뱅크 신규 추가
- 시중은행: 국민, 신한, 하나, 우리, 농협, 기업
- 지방은행: 경남, 광주, 대구, 부산, 전북, 제주
- 특수은행: 수협, 새마을금고, 신협, 산림조합중앙회
- 인터넷전문은행: 토스뱅크 (NEW!)
필수 제출 서류
공통 서류
- 사업자등록증
- 대표자 신분증
-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(최근 1년)
- 매출 증빙 자료 (신용카드 매출, 계좌이체 내역 등)
- 임대차계약서 (사업장이 임차인 경우)
추가 서류 (해당 시)
- 법인등기부등본 (법인사업자)
- 재무제표 (법인사업자)
- 기존 대출 증명서 (다른 정책자금 보유 시)
주의사항
1. 예산 소진 조기 마감
일반경영안정자금은 매번 빠르게 소진됩니다. 1월 5일 첫날 신청을 권장합니다.
2. 지방세 체납 금지
국세·지방세 체납 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. 부가가치세 1월 신고를 반드시 완료하세요.
3. 신용점수 관리
NICE 신용평가 기준 600점 이상 필요 (일반적 기준)
- 최근 1년 내 연체 3회 이상 시 사실상 불가능
- 신용점수 840점 이상이 안정권
4. 확인서 유효기간
대리대출확인서는 발급일로부터 60일간 유효합니다. 기간 내 은행 방문 필수.
5. 분기별 신청 가능
연간 한도 7천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분기별로 나누어 신청 가능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창업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신청 가능한가요?
A. 네,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업력 무관입니다. 사업자등록 후 1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이면 신청 가능합니다.
Q. 개인사업자인데 법인전환하면 어떻게 되나요?
A. 동일 관계 기업으로 인정되어 연간 한도 7천만 원을 공유합니다.
Q. 다른 정책자금과 중복 신청 가능한가요?
A. 가능하나, 총 대출 한도 내에서 심사됩니다. 보증 한도를 먼저 확인하세요.
Q. 은행에서 거절하면 어떻게 하나요?
A. 확인서가 있어도 은행의 자체 심사 기준으로 거절될 수 있습니다. 다른 협약 은행에 재신청 가능합니다.
Q. 비수도권은 정확히 어디까지인가요?
A. 서울·경기·인천을 제외한 모든 지역입니다. 단, 경기 가평·연천, 인천 강화·옹진은 비수도권으로 인정됩니다.
함께 신청하면 좋은 자금
대환대출
7% 이상 고금리 대출을 4.5%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. 일반경영안정자금과 함께 신청하세요.
- 접수: 1월 5일부터
- 대상: 중저신용자 919점 이하
- 매우 빠르게 소진되므로 첫날 신청 권장
신용취약자금
중저신용자 839점 이하 전용 자금으로 약 6,000억 원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.
문의처
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
- 통합콜센터: 1533-0100
- 정책자금 전담: 1811-9079
- 홈페이지: www.semas.or.kr
중소기업 통합콜센터
- 전화: 1357
전문가 조언
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업력 무관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합니다. 특히 1분기 초반에는 예산이 풍부하므로 1월 5일 첫날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비수도권 소상공인이라면 0.2%p 금리 우대가 자동 적용되므로 반드시 신청하세요. 7천만 원 대출에 5년 기준으로 약 70만 원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.
고용보험 가입자라면 추가 0.1%p, 성실상환 이력이 있다면 또 0.1%p가 인하되어 최대 0.4%p까지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.
체크리스트
신청 전 다음 사항을 확인하세요:
✅ 소상공인 요건 충족 (5인 미만 또는 10인 미만)
✅ 연매출 15억 원 이하
✅ 정책자금 지원 가능 업종
✅ 국세·지방세 체납 없음
✅ 신용점수 600점 이상
✅ 보증 한도 여유 확인
✅ 사업자등록 후 1개월 이상
✅ 필요 서류 준비 완료
마치며
2026년 일반경영안정자금은 1월 5일 월요일부터 시작됩니다.
업력 무관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, 비수도권은 0.2%p 금리 우대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리합니다.
일반경영안정자금은 가장 빨리 소진되는 자금 중 하나입니다. 지금 바로 서류를 준비하고, 1월 5일 첫날 신청하여 저금리로 사업 자금을 확보하세요.
정보가 곧 돈입니다.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잘 활용하시어 2026년 병오년,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!
흐름을 읽고, 미래를 담다 — 이슈스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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